안분낙도(安分樂道) 지족상락(知足常樂)
타고난 분수를 지키고 바른 도리를 배우며 그를 따라 사는 것을 무엇보다 즐거워한다.
하늘이 허락하신 바에 깊은 뜻이 있음을 믿어, 이만하면 족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언제나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
마음에는 사랑을
얼굴은 온화하게
말은 부드럽고
행동은 온유하게
나의 참 소망은 이 세상이 아닌 내 영혼이 영원히 살아갈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다.
2019. 6.23. 이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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