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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공부하는 시간

홀로 공부하는 시간 「삼가 생각하건대, 본조(本朝)에 열성(列聖)이 서로 계승하고 문치(文治)가 날로 높아, 세종대왕께서 신사(神思)ㆍ예지(睿智)가 백왕(百王)에 탁월하여 그 제작의 묘함이 신명(神明)과 부합되어 “전장(典章)과 문물은 유학자가 아니면 함께 제정할 수 없다.” 하시고는, 널리 문장(文章)의 선비를 뽑아서 집현전을 두고 조석으로 치도(治道)를 강하고, 또 “의리(義理)의 오묘함을 연구하고, 뭇 글의 호양(浩穰)함을 널리 종합하려면 전문의 업이 아니면 능히 할 수 없으리라.”하셨다. 비로소 집현전 문신 권채(權採) 등 세 명을 보내되, 특히 긴 휴가를 주어 산 절에서 글을 편히 읽게 하였고, 그 말년에는 또 신숙주(申叔舟) 등 6명을 보내어, 마음껏 즐기며 실컷 그 힘을 펴게 하셨다.」 위에..

안분낙도 2026.09.09

평안과 안식을 얻으려면

평안과 안식을 얻으려면 “만일 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절망할 것이며,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면 낙담할 것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우리는 안식(安息)할 수 있다.”. 모순 많고 선인이 핍박받고 악인이 오히려 득세하는 이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는 오로지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만 낙심하지 않고 안식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다.(고린도후서 4장 17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안분낙도 2026.09.07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우리 인생길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매우 소중하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면 세상의 모든 일이 아름답고 은혜롭게 보이지만, 마음의 평화를 잃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오히려 짜증스러워진다. 이처럼 소중한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면 우선 나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내야한다.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내고자 하면 반드시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신뢰하는 마음과 태도를 지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다.(로마서 5장 1절)” 다음으로 우리가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자 하면 우리가 바라는 바를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직 기도하고 간구(懇求)하며 살아가야 한다. “..

안분낙도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