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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精神)이 좌우한다

정신(精神)이 좌우한다 “옛 부터 동양의학(東洋醫學)에서는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입장에서 정신(精神)의 작용을 중시해왔다. 이는 ‘노(怒)하면 간(肝)이 상하고 지나치게 웃으면 심장(心臟)을 상하며 지나치게 생각하면 비(脾, 지라)를 상하고 지나치게 걱정(憂)을 하면 폐(肺)를 상하며 무서워(恐)하면 신(腎, 콩팥)을 상한다.’라는 한방고전(漢方古典)의 말을 보아서도 상상할 수 있다.” 이는 구암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 신체의 건강이 이처럼 본인의 정신 상태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듯이, 가정의 일이나 나라의 일 역시 그 구성원들의 정신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서 크게 좌우 된다. 또한 전쟁의 임하는 군대의 전투력 역시 병사들의 사기(士氣) 곧 병사들의 정신무장의 상태에 따..

안분낙도 01:12:51

굴욕(屈辱)을 이기는 힘

굴욕(屈辱)을 이기는 힘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뼈마디가 끊어지는 고통을 당하게 하며, 육신을 굶주림에 시달리게 하고, 그의 처지를 궁핍하게 만들어 하고자 하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한다. 이는 마음을 분발시키고 인내심을 길러, 이전에는 감당할 수 없었던 사명까지 감당하게 하기 위함이다.(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餓其體膚 空乏其身 行拂亂其所爲 所以動心忍性 曾益其所不能.)” 이 구절은 ‘고자(告子) 하(下)’에 나오는 말로, ‘큰 임무를 맡기기 전 마음과 몸에 시련을 주어 인내심을 기르고 이전에는 할 수 없던 일을 감당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고난을 성장의 과정으로 보고, 역경 속에서 오히려 내면의 힘과 능력을 키..

안분낙도 2026.10.14

엔트로피 법칙

‘엔트로피 법칙’의 교훈 물리학에 ‘엔트로피 법칙(Law of Entropy)’이란 법칙이 있다. 모든 사물은 질서 또는 규칙 이 잡힌 상태에서 자연 상태로 그대로 두면, 질서가 잡힌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 혼란스런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법칙이다. 이는 곧 우주 전체의 에너지양은 일정한 반면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가능한 에너지양은 점차 줄어드는 지구의 물리적 한계를 의미한다. 이런 이치는 인간의 삶과 행동, 기질과 성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절제(節制)하고 통제하는 스스로의 노력이 없다면 모든 것이 나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그러므로 진리의 본체인 하나님의 말씀, 자연의 이치, 영원불멸의 성현(聖賢)들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며 올바르게 살아가려면 반드시 절제하고 통제하려는 자신의 결단과 인내, 노력과 투자..

안분낙도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