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생각으로 부터

변화는 생각으로부터

“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 로마서 12:2. 그대가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네 마음을 새롭게 하라.

사람의 변화는 마음의 변화 즉 새롭게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새롭게 생각을 하면 기분과 감정이 새로워지며, 기분과 감정이 새로워지면 사람의 행동이 새롭게 달라진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행동만을 바꾸려하니 잘 되지 않는 것이다.

생각이 없이 이루어지는 행동이란 없다. 그대의 행동이 투박할 때는 그대의 기분과 감정이 나쁠 때이며, 그대의 기분과 감정이 나쁜 것은 그대의 생각이 무겁고 쳐져 있을 때이다.

그런고로 훌륭하게 변화되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바로잡기에 제일 먼저 노력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그대가 곧바로 기분과 감정을 대항해 싸움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에 지금 닥친 자유민주주의 위기를 극복 변화시키려면 반드시 국민들에 널리 알리고 이해시켜서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을 먼저해야한다. 그런데 최근 일부 언론, 검찰의 애국적인 노력 등으로 국민의 의사에 반하여 법무장관으로 임명된 조국이란자의 파렴치하고 반국가적인 모습이 전 국민 앞에 적나나하게 밝혀지고 있어, 위선적인 주사파들의 모습을 국민들이 제대로 깨닫고 있다. 국민들의 감정은 분노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문재인 탄핵 주사파 정부의 퇴진을 위한 행동에 나설 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고 위선이다.

2019. 9.10. 이 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