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지금 우리나라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이들에 의해 북한 같은 전체주의사회로 가고 있음이 이제는 명백해졌다.

 

이 주체사상이 하나님의 복음(Gospel)의 말씀과는 결코 공존할 수가 없음은 명백하다. 김일성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이며, 인권과 자유가 말살되기 때문이다. 이미 북한의 실정이 이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아갈 것인데(로마서 1:17),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분명한 가짜이다. 행동하지 않는 크리스천들을 누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볼 수 있겠나? 위선자가 되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 나서서 행동하라.

 

대형교회 목사들은 돈과 여자 문제 등 비리에 연루되어 겁이 나서 나서지 못한다고 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회개하고 죽기로 각오하고 진리의 길로 나서라 그리하면 살길이 열릴 것이다. 죽기를 각오하고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려는 한기총회장 전광훈 목사를 본받아라.

 

2019. 8. 7. 이 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