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지통재심 일모도원
jookwanlee
2020. 6. 12. 13:37
마음에 깊은 아픔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날은 저물고 갈길은 머니 더욱 정진할 수밖에!
중국공산당의 압력을 받는 이 시점에 선조님들이 품으셨던 자주정신을 본받자!
병자호란 후 효종대왕이 백강 이경여 상국에 보내신 비답. 북벌계획의 웅지를 교감하심.
백강상국 11대 종손 청암 이인수 선생이 1985년경 쓰심.